센트라 Centra (CTR) 공동설립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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仮想通貨のスタートアップ、セントラテック社の３人の共同創設者が、詐欺ＩＣＯを実施したとして正式に起訴された。セントラテック社のＩＣＯは、17年に投資家から3200万ドルを調達した。フロリダを拠点とする創設者らは、ＶＩＳＡ及びマスターカードと提携して仮想通貨のデビットカードを発行すると主張して投資家を惑わせた。

가상통화 스타트업인 센트라 테크사 3명의 공동설립자는 사기 ICO를 실시함으로서 정식으로 기소되었다. 센트라 테크사의 ICO는 17년에 투자가들로부터 32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설립자들은 비자, 마스터 카드와 제휴해서 가상통화의 신용카드를 발행하겠다면서 투자자들을 현혹시켰다.

사실 기존의 금융권 집단이 새로 생겨나는 스타트업 블럭체인 기업과 손을 잡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기존 금융권에서 블럭체인 하나 만들어서 본인들의 코인을 만들면 되는 일이거든요.

굳이 이미 ICO도 끝나고,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코인을 사용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물론 기존 금융권과의 협업이 성사된다면 정말 대박이겠지만, 대박인 만큼 확률이 너무 적습니다.

한때 암호화폐의 신용카드를 만들겠다던 ICO들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진행이 되는 것이, 적어도 뉴스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정말 잘나갔던 ICO인데, 이렇게 진행되니 참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